우도면 우도해안길 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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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고성리 224-33
성산일출봉에서 섭지코지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광치기 해변은 제주올레 1코스의 끝 2코스가 시작되는 곳이다.
펄펄끓던 용암이 바다와 만나 빠르게 굳어지며 형성된 지질구조가 특징이며, 특히 썰물때는 바닷물에 가려있던 비경들이 속속들이 들어나 숨은 비경을 선사한다. 용암 지질과 녹색 이끼가 연출하는 장관은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이며 광치기 해변의 모래는 현무암의 풍화작용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입자로, 검은 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우도봉 아래에 협곡 속에 검은 모래 해변의 `검멀레`해수욕장은 폭 1백여 미터의 작은 해변.
바닷물을 껴안고 오르는 듯한 우도의 일출.
검은 모래사장을 뛰어 바다로 향하면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듯한 태양, 고래가 살았다는 해변동굴 투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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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섭지코지로 107
섭지코지의 ‘섭지’는 재사(才士)가 많이 배출되는 지세라는 의미와
좁은 땅을 뜻하는 협지(狹地)에서 유래했다는 두 가지 견해가 있다. ‘
코지’는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땅을 가리키는 곶(串) 또는 갑(岬)의 제주어이다.
섭지코지 남동쪽 해안의 선돌바위에 얽힌 전설에 따르면, 이곳에서 목욕을 하던 선녀를 본 용왕의 막내아들이 용왕에게 선녀와의 혼인을 간청하였다. 용왕은 백일 후 혼인을 약속하였다.
백일이 되던 날 갑자기 바람이 거세지고 파도가 높아져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오지 못했다.
용왕으로부터 “네 정성이 부족하여 하늘이 혼인을 허락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은 막내아들은 슬픔에 잠겨 이곳에서 선 채로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여명의 눈동자」(1991∼1992)·「이재수의 난」(1999)·「단적비연수」(2000)·「올인」(2003) 등 영화와 TV드라마의 단골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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