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면 우도해안길 252
산호가 부서져 형성된 하얀 모래사장으로 우도 산호해변(서빈백사해수욕장)은 에메랄드빛으로 부서지는 햇살 아래 하얗다 못해 푸른빛이 감도는 홍조단괴 백사장이다. 수심에 따라 바다 빛깔이 달라 남태평양이나 지중해의 어느 바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