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면 우도해안길 252

 

산호가 부서져 형성된 하얀 모래사장으로 우도 산호해변(서빈백사해수욕장)은 에메랄드빛으로 부서지는 햇살 아래 하얗다 못해 푸른빛이 감도는 홍조단괴 백사장이다. 수심에 따라 바다 빛깔이 달라 남태평양이나 지중해의 어느 바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여행 지역별 사진 > 우도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도 가는길  (0) 2021.07.10
우도 소섬 전복  (0) 2021.07.10
우도 비양도 / 비양도 망대  (0) 2021.07.10
우도 검멀레 해변  (0) 2021.07.10
우도  (0) 2020.03.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