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여행
아미 미술관
왜목마을해변
썬비치호텔
왜목마을
왜목마을 당진여행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왜목길 26 (석문면)
해변이 남북으로 길게 뻗은 충청남도 서해의 땅끝 해안이 동쪽을 향해 툭 튀어 나와
일출, 일몰, 월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관광명소로 신년 해돋이 축제 때에는 10만여 명의 인파가 몰린다.
동해의 일출이 정열적이라면 왜목마을의 일출은 서정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와 동지를 기준으로 국화도와 장고한 해안선 끝자락 산을 사이에 두고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수변데크가 설치되어 맨발로 해변을 산책할 수 있다.
해가 장고항의 노적봉(남근바위)에 걸리는 11월과 2월이 마치 한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다워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다
장고항
장고항 실치축제 서산여행,당진여행, 개심사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 324 (장고항 일원)
몸은 가늘고 길다. 머리는 종편되었고, 뒷지느러미 기부의 체고가 가장 높다.
입은 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어서 입이 위를 향해 열린다. 등지느러미는 몸의 후반부에 있고,
가슴지느러미 기부에 육질이 발달되었다. 수컷의 뒷지느러미 기부에는 17~18개의 비늘이 있다.
몸은 살아 있을 때에는 투명하고 푸른빛을 띠지만 죽으면 흰색으로 변한다.
배에 2줄의 작고 검은 점이 세로로 배열된다. 전장 약 10cm정도이다
안국사
안국사 당진여행 마곡사
충청남도 당진시 정미면 원당골1길 188(수당리)
사지에 현존하는 문화재로는 보물 제100호인 안국사지석불입상(安國寺址石佛立像)과
보물 제101호인 안국사지석탑이 있다.
석불 3구가 한 줄로 서 있는 석불입상은 본존불이 네모진 돌로 된 보관을 쓰고 있어
안국미륵 또는 갓 쓴 바위라고도 불리는 특이한 모습이다.
미륵불 입상 뒤에 있는 큰 바위에는 ‘餘美北天口(여미북천구)’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어서 여미현(餘美縣: 지금의 당진시 일부) 근처에서 이 절이 명찰이었음을 짐작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