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선암(邀仙岩)은 신선을 맞이하는 바위라는 의미이다.

조선시대의 문예가인 봉래(蓬萊) 양사언(楊士彦)이 평창군수로 재직하던 시절, 이곳의 경치를 즐기면서

암반 위에 ‘요선암’이라는 글자를 새겨 놓았다고 한다.

 

'여행 지역별 사진 > 강원도 영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뜰이있는집  (0) 2021.05.24
요선암 돌개구멍  (0) 2021.05.24
영월 요선정  (0) 2021.05.24
영월 법흥사  (0) 2021.05.24
젊은달Y파크  (0) 2021.05.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