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티에 있는 라폴라 레스토랑 / LA  POLAR  RESTAURANTE & BAR

염소고기로 만든 Birrla는 매콤한 고추살사와를 넣고 먹으면 속이 풀리는게 좋다

악사들의 노래소리가 좀  시끄러울수도 있음...개인의 취향

오전 07:00 ~~새벽 02:00 까지 영업

https://goo.gl/maps/FVmn2qZH1ZSTcwD66

La Polar

55 5566 1660

 

천재적인 화가 프리다 깔로(1907~1954) 1925 18세 때 교통사고로 척추와 오른쪽 다리자궁을 크게 다쳐 평생 30여 차례의 수술을 받는 등 이 사고는 그의 삶과 예술 세계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1929년 연인이었던 디에고 리베라와 21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으로 유명해졌으며교통사고로 인한 육체적 고통과 남편의 문란한 사생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극복하고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작품으로 승화시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만들었다.

남편인 디에고 리베라 (1866~1957)는 고대 멕시코를 지배했던 원주민의 문화를 새롭게 자각하고또한 유럽과 미국에 의해 지배당했던 멕시코 민족의 고통을 자신의 주요 작품 대상으로 표현하고자 활발한 벽화운동을 전개하였던 멕시코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이다.

 

체리모야(cherimoya)의 원산지는 남미의 페루와 에콰도르이다

중남미, 카리브 해, 미국 남부, 아프리카 북부 지역에서 널리 재배한다. 체리모야는 적도 바로 아래가 원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추위와 더위에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체리모야는 아노나과에 속하며  열매를 식용한다. 체리모야는 망고, 망고스틴과 함께 세계 과일로 알려져 있다

과일을 잘라서 그대로 숟가락으로 과육을 떠먹거나 과일 샐러드에 넣어 먹는다. 또는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디에고 리베라 (1866~1957)는 고대 멕시코를 지배했던 원주민의 문화를 새롭게 자각하고, 또한 유럽과 미국에 의해 지배당했던 멕시코 민족의 고통을 자신의 주요 작품 대상으로 표현하고자 활발한 벽화운동을 전개하였던 멕시코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이다.

디에고 리베라 뮤럴(무랄)박물관에는 이 작품 한 점만이 전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그가 1947년에 그린 높이 4.175m, 폭 15.67m 크기의 작품이다.

원래는 알라메다 공원 건너편의 프라도 호텔에 걸기 위해 디에고에게 의뢰한 작품이었다. 

1985년 멕시코 대지진 때 호텔이 붕괴되어 이 박물관으로 이전되었다고 한다.

멕시코 400년의 역사를 그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표현해 낸 이 작품 안에는 멕시코 역사의 주요한 인물 150명이 그려져 있단다.

알라메다 공원을 배경으로 에스파냐 정복군 코르테스와 멕시코 원주민 대통령이자 근대화를 이룬 베니또 후아레스, 프리다 칼로, 막시 밀리아노 황제 등이 그려져 있다.

멕시코 벽화의 특징이 계급 갈등, 삶의 부조리, 스페인 식민지 시대 등 역사의 흐름을 벽화에 나타내는 것이라는데,

이 벽화 또한 그런 스토리를 담아낸 작품이다.

https://goo.gl/maps/3Sm2SaGN137Y4aQS9

Museo Mural Diego Rivera

55 1555 1900

 

과달루페 성모 성당(전시관)

이 성당은 1531년 12월, 후안 디에고라는 인디언 개종자에게 동정녀 마리아가 2번 나타나 교회를 세우라고 명령했다는 장소 가까이에 세워졌다.

동정녀의 2번째 현현은 '과달루페의 동정녀 마리아'라고 불리는 그림으로 그려졌으며 이 사건으로 멕시코 인디언 원주민들이 빠른 속도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1754년 교황의 대칙서(大勅書)로 '과달루페의 동정녀 마리아'는 뉴 스페인의 수호자가 되었다.

1810년 애국 사제 미구엘 이달고 이 코스틸라가 동정녀 마리아 그림을 자신의 휘장으로 내걸자 동정녀는 멕시코 독립 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매년 전세계 수십만의 성지 순례자들이 멕시코에서 가장 성스러운 이 교회로 찾아오고 있다.

과달루페 성모 성당

멕시코 시 북쪽에 인접한 비야데과달루페이달고에 있다.

이 성당은 1531년 12월, 후안 디에고라는 인디언 개종자에게 동정녀 마리아가 2번 나타나 교회를 세우라고 명령했다는 장소 가까이에 세워졌다. 

1754년 교황의 대칙서(大勅書)로 '과달루페의 동정녀 마리아'는 뉴 스페인의 수호자가 되었다. 매년 전세계 수십만의 성지 순례자들이 멕시코에서 가장 성스러운 이 교회로 찾아오고 있다.

1904년 교황 피우스(비오) 10세는 이 교회에 바실리카라는 지위를 내렸다.

올드 바실리카라고 불리는 현 교회는 16세기 초에 교회가 있던 바로 그 장소에 세워졌는데 1709년에 완공되었으나 지반 침하로 올드 바실리카가 붕괴될 위험에 처하자 근처에 현대적인 뉴 바실리카를 세웠다.

과달루페의 동정녀 마리아 상의 원화는 현재 뉴 바실리카에 보관되어 있다.

 

아즈텍인들이 세운  신전을 파괴하고 그돌로 세운 Tlatelolco 성당

피라미드 유적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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