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등동 산 182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높이는 1,947.3m이다. <동국여지승람>에는 1002년과 1007년에 분화했다는 기록과 1455년과 1670년에 지진이 발생하여 큰 피해가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한라산 정상에는 지름이 약 500m에 이르는 화구호인 백록담이 있으며, 360여 개의 오름, 해안지대의 폭포와 주상절리, 동굴과 같은 화산지형 등 다양한 지형경관이 있다.
제주시 오등동 산 182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높이는 1,947.3m이다. <동국여지승람>에는 1002년과 1007년에 분화했다는 기록과 1455년과 1670년에 지진이 발생하여 큰 피해가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한라산 정상에는 지름이 약 500m에 이르는 화구호인 백록담이 있으며, 360여 개의 오름, 해안지대의 폭포와 주상절리, 동굴과 같은 화산지형 등 다양한 지형경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