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1100로 2894-78

 

반사연못이 있는 물의 미술관과 너른 잔디마당, 멀리서 지켜보는 한라산만으로도 아름답다.

공항과 7km 거리로 1100번 도로에서 미술관 정문은 눈앞에 완만한 수평의 건물이 보인다.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모양새다. 미술관 주변으로는 너른 초록의 정원이 펼쳐진다.

감상의 강박보다는 향유의 너그러움이 찾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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