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마을 어귀에는 'GNG 아트 빌리지-고장 난 길'이라는 이름이 달렸다. 고장 난 길은 제주어로 '꽃이 피어있는 길'을 뜻하고, GNG는 마을 이름인 '김녕(GimNyeonG)'에서 철자를 따왔다. 김녕금속공예벽화마을을 부르는 말이다.
제주 올레길 20코스가 시작되는 김녕마을에서부터 성세기 해변에 이르는 총 3km의 해안도로에 금속공예 작품이 세워져 있다
김녕마을 어귀에는 'GNG 아트 빌리지-고장 난 길'이라는 이름이 달렸다. 고장 난 길은 제주어로 '꽃이 피어있는 길'을 뜻하고, GNG는 마을 이름인 '김녕(GimNyeonG)'에서 철자를 따왔다. 김녕금속공예벽화마을을 부르는 말이다.
제주 올레길 20코스가 시작되는 김녕마을에서부터 성세기 해변에 이르는 총 3km의 해안도로에 금속공예 작품이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