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월정리 33-3
제주도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인 '월정리'는 '달이 머문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서정적인 풍경의 마을이다.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고, 그 위에는 밝은 달이 비친다.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월정리 해변은 수심이 얕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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