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색달동 3039-41
쉬리의 언덕" 바닷가를 향한 4개의 벤치와 해송 세 그루 그러나 벤치에 앉아 운치 있게 펼쳐진 해안 절경과 옥빛 바다를 내려다 보며 한참 동안 넋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