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여행 부용대 하회마을
옥연정사
옥연정사는 서애(西厓) 류성룡(柳成龍),(1542~1607) 선생께서 임진왜란의 전후사정을 기록한 징비록(국보132호)을 쓰셨던 역사의현장이다. 임진왜란 때 영의정으로서 도체찰사를 겸임하였던 서애(西厓)는 임진왜란 때의 상황을 여기 옥연정사에서 기록해 간다. 임진란의 쓰라린 체험을 거울삼아 다시는 그러한 수난을 겪지 않도록 후세를 경계한다는 민족적 숙원에서 책명을「징비록(懲毖錄)」으로 하였다. (옥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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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연정사
옥연정사는 서애(西厓) 류성룡(柳成龍),(1542~1607) 선생께서 임진왜란의 전후사정을 기록한 징비록(국보132호)을 쓰셨던 역사의현장이다. 임진왜란 때 영의정으로서 도체찰사를 겸임하였던 서애(西厓)는 임진왜란 때의 상황을 여기 옥연정사에서 기록해 간다. 임진란의 쓰라린 체험을 거울삼아 다시는 그러한 수난을 겪지 않도록 후세를 경계한다는 민족적 숙원에서 책명을「징비록(懲毖錄)」으로 하였다. (옥연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