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해운대 달맞이길

부산의 몽마르트르(Montmartre)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옛날부터 큰 바다, 백사장, 동백 숲,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였다. 해운대 달맞이 고개와 청사포(靑沙浦)에서 바라보는 저녁달은 운치가 있다고 하여 대한팔경에 포함시켰다. 이러한 달맞이길을 공원으로 조성하고자 2002년에 공원 지정을 하고 2012년 현재까지 조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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