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행 호남여행 전라북도여행 고우당

군산 시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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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여행,군산여행 집밥 

시골식당

전북 군산시 백토로 23 구(지번) 주소문화동 880-10 (지번)

전화  063-461-5065
이용  영업중 07:00~14:30
메뉴 된장국7,000 /김치국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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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키아 아리울호텔

군산여행,전라북도여행 호남여행 새만금방조재  선유도

전북 군산시 가도안1길 45 (우)54002

지번 오식도동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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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 호남여행 전라북도여행 동국사

1909년 일본인 승려 우치다[內田佛觀]에 의해 금강사라는 포교소가 개설되었고, 1913년 지금의 위치에 사찰을 지었다. 현재의 대웅전 건물은 1932년에 지어졌다. 1955년 승려 남곡이 동국사라고 개칭하였고, 1970년 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의 말사가 되었다. 2003년 7월 15일 국가등록문화재 제64호로 지정되었다

정면 5칸, 측면 5칸의 단층 팔작집으로 화강석으로 만든 장대석 기단에 놓인 방형 초석 위에 방주를 세우고, 중방과 상인방 등을 기둥과 직교시켜 벽면을 구성하였다.

기둥 위에 공포가 배열되어 지붕 가구를 지지하고 있다.

공포와 급경사의 지붕형식에서 일본 건축 형식이 잘 드러나고 있으며 정면에는 정(井)자살 4짝 미서기 문을 설치하였고 좌우 협칸과 퇴칸, 측면에도 미서기 창을 설치하였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우측에 요사채가 복도 형식으로 연결되어 있고 대웅전 전면 좌측에는 종각이 배치되어 있다.

내부에는 전면 쪽에 2개의 원주가 있는데, 기둥 사이에 걸쳐진 보 위에는 소나무나 화초 등을 투각한 란마(欄間)가 장식되어 있다. 후면 쪽에는 4개의 원주가 있는데, 그 중앙의 후벽쪽에 불단이 설치되어 석가모니불이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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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여행 호남여행 전라북도여행 군산항쟁관

군산시 구영7길 5
군산시 월명동 17-15
10:00~17:00, 휴무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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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유도 군산여행 전라북도여행 호남여행


선유도는 약 2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고군산열도의 한가운데에 위치하며

군산항에서는 약 50km 떨어져 있다. 서해안에서 가장 인기 높은 피서지 중 하나이기도다.

2017년 12월 신시도에서 무녀도~선유도~장자도를 잇는 고군산연결도로(총 8.77km)가 완전개통되면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만 했던 선유도는 차량으로 20분안에 가게 되었다.
선유도와 주변의 섬들을 여행할 때에 거점이 되는 곳은 선유도의 진리마을이다. '명사십리'라고도 하는 선유도해수욕장과 맞닿아 있고, 마이산처럼 우뚝한 망주봉이 바라보이는 마을이다. 어수선함이 싫으면 무작정 자전거를 하나 빌려 무녀도나 장자도로 건너가도 좋고, 망주봉 너머의 진월리를 찾아가도 좋다. 무녀도의 마을과 포구는 그지없이 한적하다. 그리고 진월리에는 제법 넓은 갈대밭과 경치 좋은 몽돌밭이 있다.
선유도에는 선유팔경이 있다. 그 중 으뜸 가는 절경은 망주봉은 선유도의 상징물이나 다름없다. 정상에 올라서면 선유도 주변의 섬과 바다가 시원스레 보이는데 가지런히 드리워진 명사십리해수욕장과 바다위에 기러기처럼 내려앉은 평사낙안(平沙落雁)의 전경도 오롯이 시야에 잡힌다. 화려함을 넘어 장엄하기까지 한 선유도의 일몰은 망주봉 정상뿐만 아니라 선유도해수욕장의 어디서도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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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 전라북도여행  호남여행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은

‘진포 사거리’에서 ‘연안 사거리’로 이어지는 철길 약 400m 구간을 말한다. 철길 한쪽에는 70년대에 건축한 낡은 2층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다른 한쪽에는 부속 건물인 듯한 작은 창고들이 연결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 시절의 철길과 침목이 그 모습 그대로 있다. 지금은 기차 운행이 중단됐지만 2008년까지는 마을을 관통하는 기차가 하루 두 번 운행됐다. 건물과 건물 사이를 기차가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이색적인 풍경 때문에 한때 사진가들의 단골 출사 지역으로 명성을 누렸다. 기차 운행 중단 이후로 잠시 먹거리촌으로 북적거렸으나 무허가 음식점, 포장마차들을 모두 정리하고 ‘추억의 거리’로 재탄생했다. 철길 변 벽 곳곳에는 화물차의 풍경, 꽃그림 등 옛 생각이 절로 나는 벽화들이 그려져 있다. 데이트 명소답게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눈길을 끈다. ‘의상 대여숍’에서는 교련복과 한복, 각설이복 등과 소품을 빌려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해 주는 곳도 있어 연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추억의 불량식품, 쥐포 등 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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