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하가로 195
제주시 애월읍 26개 리 가운데 하나로 주민수가 급격히 줄어 마을에 있는 초등학교가 폐교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마을 주민들은 힘을 모아 임대주택을 마련하고 취학아동 가족을 모집하고 학교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더럭분교에서 더럭초등학교로 승격했다고 한다.
더럭분교에서 초등학교로 알록달록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