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읍 신촌리 3404
닭머르 바위는 마치 닭이 흙을 파헤치고 그 안에 들어앉은 모습을 닮았다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닭머루 입구에서 신촌포구까지의 구간으로 나무데크로 이어진 전망대와 산책로가 있으며,
가을에서 초겨울까지가 닭머르 해안길을 방문하기에 좋다.
조천읍 신촌리
바닷가로 툭 튀어나온 바위 모습이 닭이 흙을 걷어내고 들어 앉아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관곶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조천포구로 가는 길목에 있는 제주에서는 해남의 땅끝과 가장 가까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