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안면읍 통샘길 87-340구
(지번) 주소안면읍 창기리 209-508
나문재
바닷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30-90cm이다. 잎은 선형으로 빽빽하게 어긋나며 다육질이고 단면은 반달 모양이다. 꽃은 8-10월에 피며,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난 짧은 꽃대 끝에 1-3개씩 달린다
충남 태안군 안면읍 통샘길 87-340구
(지번) 주소안면읍 창기리 209-508
나문재
바닷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30-90cm이다. 잎은 선형으로 빽빽하게 어긋나며 다육질이고 단면은 반달 모양이다. 꽃은 8-10월에 피며,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난 짧은 꽃대 끝에 1-3개씩 달린다
안면암
충남 태안군 안면읍 여수해길 198-160
구(지번) 주소안면읍 정당리 178-7
안면암은 천수만과 함께 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습니다.
여우섬이 나란히 솟아 있고 부교가 보입니다. 썰물 때는 갯벌에 앉아 있지만 밀물 때를 맞추면 물 위로 부교가 떠 있습니다 . 안면도 해안가에 자리 잡은 안면암이 유명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대웅전 앞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장관입니다. 대웅전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안면암에 올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 됩니다.
섬안의 특별한 섬, 나문재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섬! 그안에 아름다운 또 하나의 섬, 나문재
나문재 펜션은 섬 전체가 관광농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펜션 어디에서나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으로 평범한 휴식이 아닌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곳입니다.
코 끝을 간지럽히는 바다향기와 눈 앞에 펼쳐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나문재펜션,카페
충남 태안군 안면읍 통샘길 87-340
구(지번) 주소안면읍 창기리 209-508
섬안의 특별한 섬, 나문재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섬! 그안에 아름다운 또 하나의 섬, 나문재
나문재 펜션은 섬 전체가 관광농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펜션 어디에서나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으로 평범한 휴식이 아닌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곳입니다.
코 끝을 간지럽히는 바다향기와 눈 앞에 펼쳐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나문재란?
바닷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30-90cm이다. 잎은 선형으로 빽빽하게 어긋나며 다육질이고 단면은 반달 모양이다. 꽃은 8-10월에 피며,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난 짧은 꽃대 끝에 1-3개씩 달리거나 줄기 끝에 이삭꽃차례로 달린다. 화피는 5장이며, 긴 난형이고, 밑이 서로 붙는다. 수술은 5개, 암술대는 2개다. 열매는 포과이며 둥글다. 우리나라 서해안과 제주도에 자생한다.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에 분포한다. 어린순을 식용한다나문재에서 또 다른 행복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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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태안반도의 끝자락인 태안군 소원면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은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이 곳은 '푸른 눈의 한국인'으로 불렸던 故 민병갈 (미국명: Carl Ferris Miller)설립자가 40여년 동안 정성을 쏟아 일궈낸
우리나라 1세대 수목원이다. 1962년 부지를 매입하고 1970년부터 본격적인 나무심기를 시작한 수목원은
교육 및 종다양성 확보와 보전을 목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 후원회원 등 제한적으로만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가
2009년에 일부지역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전체 면적이 17만평에 이르는 수목원은 호랑가시나무, 목련, 동백나무, 단풍나무, 무궁화 5속을 중심으로 13,200여 품종의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물자원이 식재되어 있다.
故 민병갈 설립자는 식물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를 한 사람도 아니고 또한 외국인이지만 평생 동안 자신의 전 재산을 들여 민둥산의 박토를 일궈 지금의 수목원을 만들었다. 그러한 숭고한 정신과 철학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산림분야 최초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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